동아시아 공동체를 기치로 내건 '아세안+3' 체제가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3가 일부 프로그램에서 진전이
아세안+3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회원국과 한·중·일 3개국을 뜻하는 것으로, 연구소는 경제통합 속도 등을 둘러싼 일본과 중국의 경쟁 등이 통합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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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공동체를 기치로 내건 '아세안+3' 체제가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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