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도시,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서의 새만금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포럼이 열립니다.
전라북도와 새만금사업 범도민지원위원회는 다음 달 5일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녹색성장 새만금 국제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빔 콕 전 네덜란드 총리
또 클라우스 퇴퍼 전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해, 친환경 미래 도시와 동북아 금융허브를 위해 새만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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