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옵서버 자격으로 초청하는 것을 검토하느냐"는 질의에 "많은 부분이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G20 정상회의 의장인 대통령이 몇 나라를 더 초청하는 게 지금까지 관행이며 어떤 나라를 초청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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