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오늘(29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유·무선 통신회사가 합병하는 것이 통신시장의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또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유통과 금융 등 다른 산업을 상대로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에 주력해 2020년에는 관련 매출 20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