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추출 장비를 국산화한 미라셀이 제18회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MBN과 매일경제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이
미라셀은 줄기세포 추출장비 스마트엠셀2와 키트를 독자 개발해 국산화하는데 성공하는 등 기술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미라셀 신현순 대표는 "줄기세포 추출장비 스마트엠셀2는 세계 1위 수준의 세포 생존율과 회수율을 제공해 신체기능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며 "줄기세포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