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지난달 말 '참살이 쑥 찰떡와플'의 가격을 1,200원에서 1,500원으로, '호두 담은 찰떡 아이스'는 용량을 조금 늘리면서 가격은 천 원에서 천500원으로 50%나 올렸습니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달 초 '참붕어싸만코'와 빵또아' 값을 천200원에서 천500원으로 올렸습니다.
제과업체는 "설탕이나 팥 등 원재료 값이 많이 올라 아이스크림 가격에 반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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