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섬유의 날을 앞두고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섬유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니라 미래 신성장 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회장은 섬유의 날(11일)을 앞두고 발표한 미래 비전을 통해 "우리나라는 슈퍼섬유, 친환경섬유, 스마트섬유 등 고부부가치 신
노 회장은 "기존 섬유소재와 I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의류 등이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등장했고, 자동차와 전자, 항공 분야에서도 슈퍼섬유나 나노섬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