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비날 국장은 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전체 금융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금융기관이 '질서 있게' 파산할 수 있도록 청산 기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날 국장은 또 금융기관들이 경영 상태가 좋을 때는 수익을 사유화하고 경영 상태가 나쁘면 빚 해결을 공적자금에 기대는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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