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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불안…정부, 선제대응 검토 [김주하 AI 뉴스]

신동규 기자l기사입력 2022-01-28 11:14 l 최종수정 2022-01-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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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AI 뉴스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정부가 선제적인 물가 안정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제4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석유류와 내구재의 물가동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초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크게 오르는 추세입니다.

어제(27일) 기준 두바이유가 배럴당 87.8달러로 2014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우크라이나사태 비상대응 TF를 신설하고, 올해 4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담합 등 불공정 행위로 인한 가격 인상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올해 2분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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