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를 보여주는 척도가 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업계의 매출이 지난달에 작년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
상품군별로는 백화점에선 식품과 잡화·여성캐주얼의 매출이 늘었고 대형마트는 스포츠와 가전제품의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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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를 보여주는 척도가 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업계의 매출이 지난달에 작년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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