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늘(18일) 금강산 관광 11주년을 맞아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금강산으로 이동해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18일) 행사는 고 정몽헌 회장 추모비 참배와 기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조건식 사장은 "이제 긴 터널의 끝까지 왔으며 올해 안에 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늘(18일) 금강산 관광 11주년을 맞아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금강산으로 이동해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