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합병법인으로 새 출발 하는 포스코ICT가 2014년 매출 2조 원을 겨냥해 공격 경영에 나섭니다.
박한용 포스데이타 사장은 오늘(24일) 오전 포스테이타와 포스콘의 합병 시너지 효과를
박한용 사장은 포스코 ICT의 경우 스마트 그리드와 U-에코 시티 등 '그린 IT'를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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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합병법인으로 새 출발 하는 포스코ICT가 2014년 매출 2조 원을 겨냥해 공격 경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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