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2013년까지 방송ㆍ통신 융합을 통해 99조 원의부가가치와 6만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방통 융합에 맞는 수평적 규제 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T 주최 '제2회 IT CEO 포럼'에
최 위원장은 이어 방송통신은 물론 IT와의 융합이 우리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정부도 방송과 통신으로 양분된 규제를 단일화해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맞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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