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쏘나타와 그랜저, 베라크루즈 고객 700쌍을 초청해 '사라장 바이올린 리사이틀'과 발레 '백조의 호수'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에 초
대전과 창원, 전주, 광주 등 지방 4곳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사라장 바이올린 리사이틀에는 신형 쏘나타 출고 고객 중 500쌍이 추첨을 통해 초대됩니다.
서울 공연은 다음 달 16일, 지방 공연은 다음 달 12일부터 21일 사이에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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