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윤영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서울 홍제동 개미 마을에서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연탄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홍제동 개미 마을과 상도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 연탄 전달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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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윤영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서울 홍제동 개미 마을에서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연탄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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