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KBS 신임 사장은 KBS 이사회에 조대현 TV제작본부장과 김영해 기술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임명제청했습니다.
KBS 이사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조 본부장과 김 본부장을 부
이병순 전 KBS사장은 지난 9월2일 유광호, 김성묵 등 두 부사장의 사표를 수리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KBS 부사장은 공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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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KBS 신임 사장은 KBS 이사회에 조대현 TV제작본부장과 김영해 기술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임명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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