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6일) 'DTV 채널구축 및 ATV 종료계획 토론회'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아날로그 방송을 한 번에 끄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또 디지털 방송의 경우 확정채널을 14번에서 51번에 배치하고 임시 가용 채널을 61번에서 69번까지 두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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