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빈곤 아동과 소외 계층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관훈 CJ제일제당 부사장은 전경련이 주최한 사회공헌 CEO포럼에 참석해 빈곤층에 대한 식품 지원과 소외아동에 대한 교육 지원 사업에
이 부사장은 이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문화계에 대한 지원 역시 필수적이라며, 젊은 예술가와 예술 단체를 발굴 육성하고, 소외 계층의 문화 체험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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