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업체에 사상 최대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판매가격을 담합한 6개 LPG 업체에 사상 최대인 6,68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 "세종시, 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 "지구 상에 이런 파업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구 상에 이런 파업은 없다"며 철도노조를 맹비난했습니다.
▶ 아동 대상 성범죄 공소시효 없앤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아동 성범죄의 공소시효를 없애고 유기징역 상한을 최대 50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마더'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제30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 DMZ 세계적 생태·평화공원 개발
비무장지대 주변이 세계적인 생태·
▶ 서울시, 20만 원 받아도 '퇴출'
청탁과 함께 20만 원대 돈을 받은 서울시 공무원 두 명이 즉각 해임됐습니다.
▶ '세금 대납' 카드깡 70억 꿀꺽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대납하는 수법의 신종 카드깡을 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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