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지를 위장하는 방법으로 수백억 원 상당의 짝퉁 명품제품을 밀반출하려던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인천공항본부세
이번에 적발된 물품은 중국산 위조 명품시계와 가방 등으로 시가 240억 원에 달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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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지를 위장하는 방법으로 수백억 원 상당의 짝퉁 명품제품을 밀반출하려던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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