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포르쉐 이코넨, 서울' 전시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고성능 하이퍼카 콘셉트 모델 '919 스트리트'를 소개하고 있다. 포르쉐가 아시아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헤리티
지, 모터스포츠, 이노베이션 세계의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919스트리트' 을 포함해 양산 차량, 레이싱카, 콘셉트 차량 등 18대의 스포츠카를 선보인다. 전시는 9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이어진다. 2022. 4. 8.
[박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