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올해 LPGA 진출 첫해 신인왕과 상금왕, 다승왕 등 3관왕을 차지한 신지애를 1년 더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후원 협약식을 열고 신지애에게
이번 후원 연장에 따라 신지애는 내년 11월까지 대회 참가를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 퍼스트 클래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또 부모와 코치는 연간 12회에 한 해 비즈니스석이 제공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항공이 올해 LPGA 진출 첫해 신인왕과 상금왕, 다승왕 등 3관왕을 차지한 신지애를 1년 더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