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신성장팀은 신성장 동력 발굴의 필요성과 한계를 적절히 지적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일회성 보도에 그치지 않고 모두 21회에 걸친 심층 보도로 정부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유도해낸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김형오 기자 등 세 명은 지난 3월 한국방송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제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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