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사단법인 현대차 미소금융재단' 현판식을 열고 경제위기에 처한 서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연간 200억 원씩 10년간 총 2천억 원을 출
현판식에 참석한 정의선 부회장은 서민에게 기회와 희망을 준다는 점에서 뜻 깊은 사회공헌이라며 중산층을 두텁게 하고 기업과 국민 모두가 잘 살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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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사단법인 현대차 미소금융재단' 현판식을 열고 경제위기에 처한 서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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