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회사 태그호이어는 타이거 우즈의 이미지를 미국 광고에서 사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쟝-크리스토프 바빈 CEO는 스위스 일간지 르 마틴과의 인터뷰에서
이에 따라 태그호이어는 우즈의 자선재단을 계속 후원하되, 미국 내 광고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한 다른 브랜드 홍보대사를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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