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바나나맛 우유 출시 35년을 맞아 고객을 초청해 '해돋이 기차 여행' 이벤트를 벌입니다.
모두 35가족이 초청되는데
빙그레 관계자는 35년 동안 바나나맛 우유는 일상 속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훈훈한 사랑을 확인하고 가꾸어 가는 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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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바나나맛 우유 출시 35년을 맞아 고객을 초청해 '해돋이 기차 여행' 이벤트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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