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 최인표 박사팀은 스위스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두 개의 유전자가 결합해 염증과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최 박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염증과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구 결과는 '네이처 이뮤놀로지'에 실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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