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부회장에는 이주석 전 법무법인 김앤장 고문이 선임돼 그룹의 기획조정과 재무, 인사 관리를 총괄하게 되고, 극동건설 공동 대표이사 회장에는 송인회 전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내정됐습니다.
웅진홀딩스 신임 지주회사 부문 대표이사에는 신광수 전무가, 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이시봉 전무가 각각 선임됐습니다.
이밖에 최봉수 웅진씽크빅 부사장과 문무경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부사장, 서영택 웅진패스원 대표이사 등 25명이 승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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