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연말을 맞아 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지표를 체감경기로 연결해야 하는 숙제 앞에서 내년 역시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 장관은 "특히 일자리가 핵심"이라면서 "일자리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가족 해체 방지, 사회통합 등은 경제 재도약을 위한 커다란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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