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에 대비해 집행부 조직을 줄인 데 이어 산하 각종 위원회 조직과 내년 예산을 슬림화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내년부터 기존 활동 중인
또 노조는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2%가량 줄어든 23억 3,000만 원을 확정했습니다.
아울러 노조 수익 확보를 위해 사내 오토바이 수리점과 자판기 등을 노조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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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에 대비해 집행부 조직을 줄인 데 이어 산하 각종 위원회 조직과 내년 예산을 슬림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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