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을 비롯한 통신업계 CEO들은 신년사에서 혁신적인 서비스와 새로운 수익기반을 통한 제2의 도약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KT의 이석채 회장은 유무선 통합과 컨버전스 등 신성장 동
SKT의 정만원 사장은 명실상부한 유·무선 1위 사업자로의 도약을 제시했으며, 통합법인 출범을 앞둔 LG통신 3사의 이상철 내정자는 신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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