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이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14년까지 2조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5년 사업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비바 밸류 업(VIVA Va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활동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보령제약 해외사업본부 이한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1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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