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글로벌 에어컨 시장에서 올해 매출 5조 원과 2013년 100억 달성에 도전합니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 사업본부장은 '휘센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바탕으로 오는 2013년 매출 1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2010년형 에어컨은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탄소 감축은 물론 에너
또 전문성과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조직을 사업군 중심으로 개편하고, 가정용 에어컨 시장 선도, 친환경 이미지 강화, 최적의 공조 토털 솔루션 제공 등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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