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와 돼지 사육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우유 가격 호조 등의 이유로 지난 4분기 젖소 마릿수가 44
또 돼지 마릿수도 가격이 높아지면서 전분기보다 2.2% 늘어난 958만 5천 마리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계절적인 특성에 의해 한우와 육우 마릿수는 263만 5천 마리로 전분기와 비교해 0.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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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와 돼지 사육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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