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종시에 입주할 분야와 관련해 바이오시밀러와 LED를 복합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신 재생 에너지 분야 일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한화그룹은 신성장 동력 분야의 R&D 센터 등을 세종시에 입주시키는 계획을 정부와 조율 중입니다.
한편, 웅진그룹은 웅진에너지와 웅진코웨이 등 계열사 공장과 그룹 차원의 통합 연구센터를 세종시에 설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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