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해 국세 5천억 더 걷혀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지난해 국세 5천억 더 걷혀
기사입력 2010-01-11 08:18
l
최종수정 2010-01-11 08:18
지난해 국세가 정부 목표치보다 5천억 원
더 걷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국세 수입이 164조 5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5천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예상보다 경제 위기에서 빨리 탈출하면서 세수 수입이 증가했다고 밝히고, 올해는 170조 5천억 원의 세금을 거둘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해명
박성훈
광고 폭주? 전혀…
어린이날 앞둔 유·아동 시장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