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인 CT&T가 오늘(11일)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모터쇼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동차를 출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면적은 총 1천 25제곱미터로 현대자동차의 전시면적 천165제곱미터와 비슷하고, 출품 자동차는 24대로 전체 자동차 메이커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특히, 전기 스포츠카와 수륙양용전기차 그리고 이
한편, CT&T는 최근 일본 정부로부터 차량당 67만엔, 미국 정부로부터 4천885달러 규모의 정부 보조금을 받기로 합의해 미국과 일본 내 전기차 수출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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