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모 회장 "벤처정신 부활이 경제의 해답"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정신 부활이 활력을 잃은 우리 경제의 해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승모 회장은 오늘(13일) 오전 벤처업계 신년하례회에서 "벤처가 국가 경제의 허리역할을 수행해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 창출을 타개할 수 있는 주체로 거듭나자"고 말했습니다.
오늘 하례 회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이석채 KT 회장 그리고 벤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