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급격한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지난해 4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7,096억 원으로 집계됐지만
4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올해 경영목표도 전년대비 3.5% 준 2조 6,80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8,83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낮춰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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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급격한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지난해 4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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