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한국동서발전은 전력시설 복구를 위한 진단팀을 아이티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6명으로 구성된
동서발전 관계자는 "주도미니카 한국대사관의 요청으로 진행하는 무상원조 사업"이라며 아이티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력공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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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한국동서발전은 전력시설 복구를 위한 진단팀을 아이티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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