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10월부터 비씨카드 사용자들은 해외에서 비자나 마스터 등 국제 카드가 아닌 국내 전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비씨카드는 미국 LA에서 전 세계 185개국에 가맹점과 현금지급기망을 보유한 국제 네트워크
비씨카드는 이 서비스가 개시되면 굳이 연회비를 더 비싸게 주고 해외겸용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고, 해외 사용액에 대해 회원 개인이 비자나 마스타 등 국제 카드사에 지급했던 1%의 수수료 부담도 없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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