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지난 22일 인도 뱅갈로어에서 GMR에너지의 비브이엔 라오 회장과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푸르-차티스가르 발전소 건설공사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이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앞으로 10년간 160기가 와트의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발주가 예상되는 인도 전력시장 진출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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