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해 전자어음 발행 5배로 급증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지난해 전자어음 발행 5배로 급증
기사입력 2010-01-25 13:52
l
최종수정 2010-01-25 17:57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전자어음 발행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발행된 전자어음이 모두 23만 7천여 건으로 지난 2008년 4만 4천여 건의 5.4배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발행금액으로도 지난 2008년의 3배인 13조 5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자어음은 발행인과 수취인 그리고 금액 등의 어음정보가 전자문서 형태로 지정된 어음을 말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미 대학
졸업식 1명 사망
맹견 키우려면
허가 받아야…
빛바랜 손흥민 300경기 자축포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