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열린 바자회는 SK그룹 계열사와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최신원 SKC 회장을 비롯해 16개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은 SK 노사가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바자회를 열었다며, 기업들이 사회 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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