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항공기의 성능과 고장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1천500여 개의 정보를 분석해서 항공기의 현재 상황을 파악해서 알려주는 항공기 실시간 안전진단 시스템을 오는 2013년
이 시스템은 항공기의 엔진과 동체와 주 날개 등 기체의 여러 주요 부위에 대한 강도와 진동, 압력 등을 모니터해 고장 발생 가능성이 있을 경우 이를 조종사에 통보해 즉시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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