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고객 및 홈 고객 부문을 중심으로 한 KT의 주요 사업부문이 분당 본사에서 서초동 사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KT는 개인고객 부문과 홈 고객부문 등에 속한 1천300여 명의 본사 직원들이 서초동 사옥으로 옮겨 출근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사내 업무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 직원
서초사옥에 근무하는 KT 관계자는 개인 책상에서 식당의 대기 상황을 바로 파악하는 등 모바일 지향의 근무환경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