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지난해 4분기 매출 586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7.2%, 26.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매출은 12.5% 성장하였으나 영
CJ인터넷은 최근 내 논 '드래곤볼 온라인'이 매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서유기 전과 배틀스타'를 비롯해 모두 6종의 기대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형오 / hoki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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