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적금융기관의 부채까지 포함한 공적영역 부채는 700조 원 안팎으로 GDP의 7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 국민 1인당 부채가 1,500만 원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자금순환 통계에 따르면 일반정부와 공기업의 부채를 합한 금액은 지난해 9월 말 현재 610조 8천74억 원으로 2008년 같은 시기보다 23.1%나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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