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자동주차' 버튼을 누르고 나서 운전대에서 손을 뗀 상태에서 변속기로 후진 기어를 넣고 적정 속도만 조절해주면 차량이 자동으로 운전대를 움직여 최적의 주차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기아차는 이 시스템을 내달 출시되는 뉴 스포티지 후속모델인 '스포티지 R'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스포티지 R에 적용되면 세계 최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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