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이 오늘(17일) 새벽 별세했습니다.
1925년 평안북도 영변에서 출생한
고인은 우리 기술로 직접 분유와 우유를 생산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다양한 유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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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이 오늘(17일) 새벽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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